| 이서분교의 신나는 한마음 운동회, “친구야! 같이 달리자!” -함께라서 더 행복한 교육공동체의 대잔치-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5월 12일(금)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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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이서분교장은 농산어촌 유학학교로 이날은 특별히 타지역에 계시는 유학생 부모님까지 오셔 전교생이 22명인 작은 학교가 북적이는 하루였다. 병설유치원생부터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두 모여 함께 땀흘리는 뜻깊은 날이었다.
이번 운동회는 오랜 기간 연습이 없이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동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들로 구성 되었다. 공굴리기, 줄다리기, 장애물 달리기, 풍선 터뜨리기를 비롯해 쉬는 시간을 이용한 경품 행사, 이어달리기를 피날레로 한 화합의 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이들의 웃고 즐기는 모습과 함께 경기를 함께한 학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동네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니 운동장이 봄꽃보다 더 화사한 모습이라 보기 좋다는 소감을 남기셨다.
면단위의 작은 학교지만 교육공동체가 함께라서 더 행복한 대잔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웃고 땀흘리며 행복이 더욱 배가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