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감상회’ 열어

판소리 공연 및 공예 체험 등의 행사 마련

백정일 기자
2023년 05월 12일(금) 11:44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순천시는 오는 14일, 28일, 6월 10일 오후 2시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야외무대에서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감상회’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창기 선생이 우리 소리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고자 1973년부터 1978년까지 총 100회에 걸쳐 진행했던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감상회’의 맥을 잇고,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으로 (사)낙안읍성판소리보존회의 판소리 공연과 공예 체험 등을 진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칫하면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 판소리를 되살리고 지키고자 했던 한창기 선생의 시대 정신을 느껴보는 감상회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박물관 관람 및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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