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정상을 향한 끝없는 승부! 국내 최고등급 테니스대회 개최! 5.7.~ 5.14.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열려 이상봉 기자 |
| 2023년 05월 04일(목)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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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째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로, 부산시 후원,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주최,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총상금 160,000달러를 두고 국내 8명, 해외 55명 등 총 16개국 63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단식 59경기(예선 28, 본선 31)와 복식 18경기(예선 3, 본선 15) 등 총 77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남자 단·복식 예선전, 5월 8일부터 13일까지 본선전이 진행되고,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5월 14일 낮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호주오픈에서 4강 신화를 달성했으나 부상으로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정현(2015년 단식 우승)이 출전해 투어 복귀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거는 모습 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오픈은 국내 최고등급의 대회로 세계 랭킹 100위권 4명의 선수를 비롯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