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고향사랑기부로 울산 사랑을’근로자 참여 당부 울산시, 온산공단·석유화학공단 협의체 찾아 울산 기부 홍보 김유수 기자 |
| 2023년 04월 21일(금) 08:39 |
|
울산시는 지난 3월 20일과 4월 17일 ‘온산공단 총무부서장협의회’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근로자들이 울산에 기부도 하고, 기부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하고 근로자의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산공단 총무부서장협의회’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는 온산공단과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입주업체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회로 50여 개 기업이 가입되어 있다.
앞으로 울산시는 5월 가정의 달 지역축제 시 집중홍보를 계획 중이며, 온산국가산업단지, 미포국가산업단지와 15개소 일반산업단지, 4개소 농공단지 등을 직접 찾아 제도 홍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고 성장 한 곳이며, 내 가족이 살아가고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서, 실질적인 나의 고향이므로 기부 여력이 있는 근로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지역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시 인구유출·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방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타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기부금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지역특산물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