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고리 동방 28해리 외국어선 화재발생 긴급구조

함정, 헬기 등 가용세력 총동원 승선원25명중 21명구조 실종자4명 수색에 총력

김유수 기자
2023년 04월 21일(금) 07:58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00시 43분경 울산시 고리 남동방 28해리 해상 외국적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EPIRB(위성조난신호)를 수신하고 긴급 구조 및 화재진화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 현장 인근 상선,어선2척등에 전파하여 인명구조 협조요청 하고, 현재 구조 및 화재진압에 대응 중에 있으며, 울산해경은 사고를 당한 A호(러시아국적,769톤,러시아인,승선원25명)에 대해 1000톤급 2척,중소형 경비함정12척 및 구조헬기(S-92)1대 등 울산해경구조대등 구조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사고현장으로 급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대응 중으로, 구조된 21명의 선원은 경비함정에서 안전하게 대기 중이고, 나머지 실종 승선원 4명에 대해 공군 항공기 조명탄 지원 및 해군 세종대왕함등 3척, 해양환경공단1척 협조 요청하여 야간수색 및 화재진압에 총력 대응 중에 있으며, 해양오염여부에 대해서는 현장확인중에 있다.

한편, 선장 언동에 따르면 어폐류 100여톤 적재중 20일 15시 부산항을 출발 이동중에 화재 발생됐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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