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친환경 상장케이스 사용 탄소중립 실천 ‘앞장’ FSC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증 친환경 표지 제작…COP33 유치 밑거름 다져 백정일 기자 |
| 2023년 04월 05일(수) 11:38 |
|
시에 따르면 시민과 공무원 시상을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상장 케이스는 스펀지와 합성인조가죽의 표지로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FSC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친환경 종이로 표지를 제작해 사용키로 했다.
|
특히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정당하게 벌목된 목재사용 제품에만 부여되는 FSC 인증 표지를 사용함으로써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만 환경표지로 인증하고 있어 환경보호도 함께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실천이 여수가 COP33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여수’ 만들기에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