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 대대적 정비 실시 2024년 상반기까지 부산시 내 약 3,500여 개소 정류장 표지판 전면 교체 완료 목표 이상봉 기자 |
| 2023년 04월 04일(화)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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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 개선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개최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표지판 정비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외국어 병행 표기 확대, ▲편리한 정류소 위치 정보 제공을 위한 도로명주소 표기 등이다.
아울러, 시는 정류소 표지판 디자인 개선을 위해 지난해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공동으로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 디자인 설계 및 검토를 거쳐 올해 2월 디자인을 확정했다. 기존 디자인과 비교해 시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디자인 확정 후 도로명주소 표기를 위해 각 구·군의 의견 조회를 거쳐 3월부터 개선된 디자인으로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을 교체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 내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 교체 대상은 총 3,555개소*이며,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교체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정류소 표지판 정비로 외국인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증진, 편리한 정류소 위치 정보 제공, 도시미관 개선 등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확대될 것이며,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