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교육공동체 한마당 걷기대회 줍깅과 라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이상봉 기자 |
| 2023년 03월 31일(금)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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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걷기대회는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고, 코로나19로 결여된 교육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대회는 2km 걷기,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및 교육공동체 정신 복원 단체 슬로건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대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줍깅’과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라디엔티어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부산교육청 홍보대사 이대호 前 롯데자이언츠 선수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탠다.
부산교육청은 이 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월드엑스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엑스포 부산 유치 염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범규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교육공동체 정신 복원과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 회복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또한 2030 월드엑스포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