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소방서, ‘불 하트 챌린지’화재 주의 당부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3월 29일(수)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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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층 사이에 ‘불 하트 챌린지’가 유행하여 화재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불 하트 챌린지’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눈(snow) 스프레이를 이용해 바닥이나 벽면에 하트 모양으로 뿌려 불을 붙여 태우는 놀이를 말한다.
눈 스프레이는 평소 크리스마스트리, 생일파티, 영화 및 드라마 세트장 등에서 눈이 내리는 연출을 할 수 있으며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이 낮은 물질을 사용한다.
인화점이 낮기 때문에 순식간에 불이 붙고 그로 인해 건축물의 벽면이나 가연물에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불 하트는 불법이 아니지만 화재 발생 시 형법에 따라 처벌 가능하다.(단손실화죄 1천5백만원 벌금, 중실화죄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국내에서 불 하트로 인한 119신고 사례가 발생했고 해외 경우 촛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눈 스프레이를 분사하여 심한 화상을 입은 사례도 있다.
장성소방서 관계자는 급격한 연소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굉장히 높고 사소한 장난이 큰 불행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불 하트 챌린지’ 행위를 중단하고 안전에 주의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담당자 -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명환 061-360-0863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