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행복나무와 실내 반려식물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한 집, 한 그루 나무심기’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조성 김유수 기자 |
| 2023년 03월 22일(수)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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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묘목 6,000그루와 화분 2,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묘목은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나무 3종을 한 사람당 각 1그루씩(최대 3그루), 실내용 화분은(야자, 스투키, 고무나무 등) 나무 심을 공간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1개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울산시는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심기에 시민들의 자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식물로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내용 반려식물을 나누어 주는 등 행사의 범위를 넓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며, 성인 7명에게 필요한 산소 1.8톤을 생산하고 35.7g(에스프레소 1잔)의 미세먼지를 흡착한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울산 조성에 동참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