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초청 창극 <남원에 새봄이 들어>

3월 18일(토)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교류공연 개최

하인숙 기자
2023년 03월 13일(월) 10:05
국립남도국악원 웹디자인 - 3월 18일 국립민속국악원 교류공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의 창극 <남원에 새봄이 들어> 공연이 오는 3월 18일(토)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오른다.

국립민속국악원과 국립남도국악원의 교류공연은 양 기관의 대표 작품을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문화 교류와 국립민속국악원의 기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창극 <남원에 새봄이 들어>는 창극 ‘춘향전’ 중 암행어사가 된 이몽룡이 남원을 다시 찾으며 시작된다. 춘향을 만날 기대에 부풀지만, 춘향이 죽을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듣고 급히 길을 재촉한다. 이를 본 사람들이 남원의 새봄을 노래하는 창극이다.

이 작품은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조용안 예술감독이 각색을 맡아 기존 창극의 소릿 대목과 수성 반주를 정교하게 구성하였고, 가상의 인물 ‘나무꾼’을 등장시켜 극적 재미를 더하였다.

김정훈(이몽룡役), 강길원(나무꾼役), 정민영(수농부役)을 비롯해 판소리와 다양한 창극 공연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국악연주단 단원 50여 명이 출연하며 창극 특성화 기관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https://jindo.gugak.go.kr ),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남도국악원 사진자료 - 국립민속국악원 교류공연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818388268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4일 13: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