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 추진 최대 100만 원 조기상환 지원금 지급,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청 이상봉 기자 |
| 2023년 03월 13일(월)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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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 원의 조기상환 지원금을 잔여 채무액에서 감면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하여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만 18∼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분할상환약정금액 50% 이상 상환, ▲연체 93일 미만이어야 한다. 오늘(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지원한다.
대상자는 분할상환약정 기간, 상환 금액 등 본인의 학자금대출 현황에 대해 한국장학재단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