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조사 실시

3월 8일~4월 11일, 룸카페 및 야간 운영 다중이용업소

김유수 기자
2023년 03월 08일(수) 08:41
울산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는 3월 8일부터 4월 11일까지 화재취약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유사숙박업 형태로 영업중인 룸카페 5개소와 화재취약시간대(야간)에 운영하는 유흥주점(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10개소이다.

중점 확인사항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비상구·피난통로 유지 및 관리와 안전상담(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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