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유준의원, 동구 서부초등학교 앞 일원 교통불편 등 현장점검 새납골마을 진출입 좌회전 신호 부여, 마을버스 운행 등 교통환경 개선 민원 해결 앞장 김유수 기자 |
| 2023년 03월 06일(월)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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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새납골마을 주민 등 지역주민들과 강대길 부의장, 시 교통기획과, 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 담당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지역주민들은 “새납골마을 진·출입시 동부도서관 방향으로 좌회전이 되지 않아 200m 이상 직진 후 U턴을 받아야 하고, 마을버스조차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좌회전 허용을 요청했다.
또한, “교차로가 서부초등학교와 인접하여 있고,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보도·승강장 설치 등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식이법이 무색하게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토로했다.
홍유준 의원은 “현대중학교 주출입구에 전용신호가 부여되어 있으나, 주로 학생 등하교 시간과 선생님 출퇴근 시간에만 통행량이 발생할 뿐 주 통행은 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새납골마을 주민들의 통행으로 볼 수 있다”며 “감응식신호를 부여하는 등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새납골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시와 동부경찰서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오거리 형태의 신호부여시 현대중의 출입차량과 새납골마을 출입차량간 신호 오인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고 새납골마을방향 좌회전신호 부여 시 주 통행로인 봉수로의 교통체증이 심화될 우려가 높다”며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와 협의하여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장에 함께한 강대길 부의장은 “서부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문제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학생 통학을 위한 보도 확보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유준 의원은 “좌회전이 허용된다면 9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새납골 주민들의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도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서부초등학교 맞은 편에 2,6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금년 5월 입주 예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선책을 마련·시행하여 주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