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완도새마을금고 박상인 이사장, 장학금 3백만 원 기탁

이사장직을 이임하며 임직원들과 마음 모아

하인숙 기자
2023년 02월 22일(수) 11:00
지난 21일, 박상인 이사장과 손애란 전무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21일, 박상인 강진완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이임하며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상인 이사장은 2017년 6월부터 강진완도새마을금고를 이끌며 강진군과 완도군민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재 강진완도새마을금고의 자산 규모는 800억 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회원 4천여 명과 비회원 고객 5천여 명이 이용 중이다.

튼튼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좀도리 운동과 장학사업, 환경정화 봉사, 김장 나눔, 청자문화제 부채 나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회 환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상인 이사장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그 사랑을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이사장직을 내려놓지만 언제나 강진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강진의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년 기탁에 참여해주시고 강진청자축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신 강진완도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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