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2021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 발표!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제지표 상승 -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3년 12월 26일(화) 10:3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2021년 기준 GFEZ 사업체 실태조사」결과 종사자 수, 매출액, 수출액 등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

사업체 실태조사는 업종별 입주실태 파악 및 경제자유구역이 지향하는 핵심사업 유치 성과를 측정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종사자 기준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체 일반현황, 고용현황, 매출액, 경영상태 등 69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실태조사 결과 2021년도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입주사업체 645개로 58개(8.3%) 감소, ▲종사자 수 19,479명으로 1,887명(10.7%) 증가, ▲ 매출액 8조 9,782억원으로 8,745억원(10.8%) 증가, 수출액 1조 2,907억원으로 3,050억원(30.9%) 증가, ▲생산액 4조 968억원으로 114억원(0.3%)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체의 주 업종은 제조업이 218개사(33.8%)로 가장 많았으며 운수업이 123개사(19.1%), 요식업 및 숙박업이 40개사(6.2%), 건설업이 39개사(6.0%) 등이다.

광양경제청에서는 이번 사업체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책개발과 투자유치 전략 등 기업지원에 대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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