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한 눈길 안전운전 요령!!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3년 12월 27일(수) 13:57
소방장 엄영선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최근 유례없는 폭설로 인하여 전남 장성군은 지난 22~24일 사흘간 평균 31.2cm의 눈이 내리고 3억1442만원 규모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최강 한파로 인한 폭설은 도로 곳곳을 빙판길로 만들었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고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고자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다.

먼저 차량 운행 전 차량에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해야한다. 특히,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중요한 전조등, 미등, 유리창 등은 깨끗하게 제거해야한다. 시야 확보가 가능한 작은 부위만 제거하는 안일한 생각은 반드시 피하고, 스크래퍼 등을 이용하여 말끔하게 제거하도록 하자.

아침 이슬이 차가워지면 부동액 점검 및 사계절 워셔액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엔진과 라디에이터 보호를 위한 부동액을 점검하고 시야 확보를 위한 워셔액은 결빙 방지가 된 사계절용 워셔액을 사용하도록 하자.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도 잊으면 안 된다.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폭설로 인한 차량 운행을 위하여 스노우체인을 보유하는 것도 좋다. 사슬 체인이 어렵고 불편하다면 설치가 좀 더 수월한 우레탄 체인을 활용하거나 스프레이 체인을 활용하도록 하자.

차량 운행 중엔 시속 40km이하로 안전하게 서행하고, 차간 안전거리는 미끄러질 거리까지 계산하여 충분히 유지하자. 고가도로, 커브길, 교량, 결빙구간 등을 지나갈 때엔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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