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 추진협의회 발대식 KTX 광양역 정차 강력 요구, 시민 역량 결집해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백정일 기자 |
| 2022년 10월 13일(목)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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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동추진협의회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진환 민간추진위원장, 도·시의원, 시민사회단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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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서 KTX 광양역 정차를 위한 경과보고, 공동 결의문 낭독, KTX 정차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시민 역량을 결집해 ‘KTX-이음 광양역 정차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환 민간추진위원장은 “광양시는 세계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와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광양항, 국가산업단지가 집적돼 있어 KTX 광양역 정차가 꼭 필요하다”며, “전 시민이 단결해 광양역 정차 운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은 “KTX가 들어오면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로 시민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투자유치, 관광·문화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시의회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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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은 “KTX 광양역 정차는 광양 발전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중요한 선결 과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급한 당면과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전선 KTX가 반드시 광양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전선 순천~부전 간 KTX-이음 노선(정차역) 계획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철도 공사에서 수립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고속전철은 내년 하반기에 운행될 예정이며, 순천에서 부전(부산)까지 1시간 3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백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