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중·고교 기숙사 입소생 500여명 코로나19 무료 전수 검사 외 주요소식

- 기숙사 입소생 선제적 대응 무료 전수검사 실시 -
-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참여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
-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누적관람 1,000대 돌파 -

정동익 기자
2021년 02월 26일(금) 11:37
함평군청 사진제공-중,고교 기숙사 입소생 500여명 코로나19 무료 전수 검사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기숙사 입소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군은 보건소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마련했으며 개학 일정에 맞춰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개학과 동시에 운영하는 기숙사는 공동생활을 하는 만큼 코로나19 발생에 취약하다.

따라서 선제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는 “지역 내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군 주요소식이다.

▶함평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참여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5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 등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갱신했다”며 “따뜻한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투명하게 지원돼 모두가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청 전경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실시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역대 최대 모금액인 4억 9800만원을 모금했다.



▶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1개월 이벤트로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진행

축제도시로 유명한 전남 함평의 자동차극장이 누적관람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20일 만이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상영이 가능하다.
군은 시설 규모도 한몫했지만 광주와 인근 시군의 접근이 용이하고 비대면 선호현상 등을 고려해 전국 두 번째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시스템(http://www.hpcc.co.kr)을 구축한 점이 안정적인 극장 운영에 주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누적관람 1,000대 돌파

또한 함평군은 개장 1개월과 누적관람 차량 1000대 돌파를 기념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 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 조율해 평일 시간대 중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3월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이 많은 군민과 인접 시도민의 관심으로 점차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만큼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익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60406045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3일 19: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