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심에 활력 넣기 등 - 광주시, 2025년까지 백운광장 등 15개 사업장에 1조7천억원 투입- 허성명 기자 |
| 2021년 02월 15일(월)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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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국비 346억원을 포함 2020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거리 조성, 보행환경 개선, 노후주택 정비, 주민 공유공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정체된 도심에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뛰어넘어 주거복지, 도시경쟁력,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접근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도시재생대학,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모델, 대표적으로 도심산업과 일자리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사업은 주민뿐 아니라 상인과 청년, 대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대 대학타운형 사업은 중흥동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남동과 임동, 그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대학을 추진해 다양한 사업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지난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광주대가 최종 선정돼 융·복합적 도시재생 인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5년간 도시재생 관련 석·박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광주대의 도시재생·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을 신설해 신입생 29명을 융복합 인재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올해는 거점시설 등이 다수 준공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이 완성되어 가는 시기로 각 사업별로 성공모델을 만들어 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사업변화 기록과 모니터링, 성공모델 발굴과 공유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시 주요소식이다.
광주시는 다양하고 급변하는 재난상황에서 소방관들의 재난 대응능력과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학교 다목적 교육훈련센터’를 3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교육훈련센터는 소방학교 부지에 160여억원을 들여 연면적 494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다목적 종합 교육훈련시설로 증축하며, 내년 6월 준공해 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상 4층 높이의 종합훈련장은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목표로 헬기구조, 수직수평 하강훈련, 맨홀구조 등 11개의 훈련시설을 구축해 특수사고 대응과 격실 화재 훈련, 각종 소방시설 실습 등 다양한 교육훈련이 가능하고, 지휘역량강화센터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현장지휘관, 재난관리 책임자의 지휘 능력, 전문구급 교육훈련센터에서는 각종 응급상황의 전문 실습실을 운영해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능력과 외상환자, 중증환자 등 분야별 구급역량을 배양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 인력 양성의 중심지가 될 교육훈련센터의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등 신종재난과 대형재난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전국 최고의 교육훈련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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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컨트롤타워 가동
광주광역시는 감염병 등 사회재난과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히 초동 대처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재난안전상황실’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재난안전상황실 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상황판 화면을 기존 10개에서 21개로 확대해 한 번에 넓은 지역을 관제할 수 있도록 했고, 각종 재난관련 대책 회의를 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은 네트워크와 영상시스템을 보강해 중앙부처, 시, 자지구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재난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한번 발생하면 피해와 파급효과가 크지만 평소에는 체감하지 못해 방심할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실시
지난해 4월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가정용 보일러 교체 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자 도심 대기 질 개선 및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총 23억원을 투입해 7540대를 보급한다. 일반은 1대당 20만원씩 지원해 총 5540대이며, 저소득층은 1대당 60만원씩 총 2000대라고 전했다.
이에 관련사업 추진 공고는 자치구별 홈페이지에 15일 게시됐으며,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자치구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 자치구 담당부서
- 동구 기후환경과 608-2485, 서구 기후환경과 350-4942, 남구 환경생태과 607-3621, 북구 환경과 410-6477, 광산구 환경생태과 960-8442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대기오염 최소화와 연료비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노후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시민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2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시민평화통일교육사업’을 검색한 후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시청 방문 또는 우편(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우편물만 유효)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 우편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평화기반조성과
※ 문의 : 평화기반조성과(062-613-1461)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올해에는 사업 기획부터 추진까지 시민이 보다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며,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단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