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협의회 김영준 회장,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
정동익 기자
2021년 02월 04일(목) 11:12
김영준 북구 우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의 따뜻한 쌀 기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 1월3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들이 이어졌다. 북구 우산동 새마을협의회 김영준 회장은 현재, 북구 주민이자 ‘말바우’ 시장 상인이다.


김 회장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평소에도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품이고, 특히 독고노인과 불우청소년 가정에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있었다.


또한, 북구 우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회장 부부가 공동으로 말바우 시장 상인으로 닭집을 운영하면서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부부라고 알려져 있다.


새마을 협의회 활동을 통해서 어려운 주변을 살펴왔던 김회장은 사회봉사단체인‘광주비전 2030’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영준 회장의 따뜻한 사랑의 쌀 나눔을 기탁받아 '광주비전 2030’ 김진근 회장은 향후 북구 중흥동, 우산동 , 남구 주월동 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회장은 " 지속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항상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동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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