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책나래 서비스’로 독서기회 확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한 무료 택배 서비스 연중 운영

김유수 기자
2021년 01월 29일(금) 08:33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를 위해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도서 배송을 위한 택배비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해 이용자는 비용 부담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도서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울산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에 각각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의 도서관’으로 등록한 후 책나래 누리집에서 보고 싶은 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나래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도서관 자료 이용에 누구나 차별 없이 원하는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책나래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울산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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