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사회혁신’으로 지역문제 해결 나서 2월 10일까지 ‘2021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 신청 모집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1월 28일(목)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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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시민의 삶과 관련 있는 사회문제를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주도해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선샤인 광양, 선샤인 패밀리’ 사업이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선샤인 광양, 선샤인 패밀리’는 엄마와 영유아가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건전한 보육문화를 증진하고, 자조 모임까지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비대면 보육 콘텐츠 사업으로,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0년 사회혁신 공모사업 선정 건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여수의 ‘가치나눔 냉장고’, 강진의 ‘차이나는 배달소’)을 도입하고 싶거나 ▲지역의 사회문제를 발굴해 스스로 해결하는 사업 ▲시민참여 공간을 개선해 도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장애인·독거노인·다문화 등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사업 ▲기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시민 주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사업 등을 추진코자 하는 시민이나 지역공동체라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10일까지 전략정책실 신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sh4420@korea.kr)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최근 국가나 지자체 주도로는 해결이 어렵고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사회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 관 주도의 표준화된 정책을 실행하는 시스템을 벗어나 시민이 직접 주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인 시정’이 실현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략정책실 신산업팀 주무관 박승회 061)797-1939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