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임산부,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본격화 정동익 기자 |
| 2021년 01월 28일(목) 13:07 |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위험요인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다.
올해 보건소는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이 80% 이하인 함평군 거주자 중에서 영양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70여 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이들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감자, 달걀 등의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매달 영양교육과 1:1 가정방문, 각종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실시하고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대상자 영양교육과 상담이 1:1 가정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빈틈없는 사업추진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