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포스트코로나대응 종합계획 수립
하인숙 기자
2021년 01월 27일(수) 17:30
광주 서구가 지난 2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의 행정 및 공공서비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포스트 코로나 종합계획은 내부 행정과 외부 대민서비스로 구분되고 ▲ 스마트행정 업무환경 혁신 ▲ 감염병 대응 및 돌봄 스마트화 ▲ 비대면 공공서비스 디지털전환 강화 ▲ 포용적 안전망 및 회복력 강화 등 4개 목표를 설정하였고, 비대면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 디지털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마을공동체 연계 및 구민 건강 증진 등 총 11개 전략을 포괄하고 있으며, 이를 더 구체화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행정 구현,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한 비대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등 115개 과제를 집중 추진키로 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큰 변화를 겪었다”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마련, 올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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