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최근 여수 인근 해역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철저한 주의 당부’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1월 27일(수) 17:29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인근 해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주로 11월에서 2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어야 한다”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회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서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했다.

담당자 : 식품위생과 서영준 ☎ 061-659-4230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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