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의 봉사단, 순천시에 코로나19 방역용품 기증

열화상카메라 1대 · 공간살균기 2대 기증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1월 27일(수) 16:35
백인의 봉사단 물품기증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는 지난 26일 백인의 봉사단(대표 이정래)에서 7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용품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비대면 열화상카메라 1대와 인체에 무해한 파장을 방출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는 공간살균기 2대로, 순천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백인의 봉사단은 지난 2019년 설립되어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마을 집수리와 무료급식 봉사, 환경정비 봉사 등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래 대표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기부동기를 전했다.

임채영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열화상카메라와 공간살균기를 기부해주신 이정래 대표와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연재난팀장 정윤택 061-74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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