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공시설 전화 한통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27일부터 순천시 공공시설 24곳 전화출입명부 시행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1월 27일(수) 16:29
안심콜 출입관리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시장 허석)는 27일부터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화출입명부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핸드폰으로 시설에 부여된 번호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자와 방문일시를 기록해주는 시스템으로, QR코드에 익숙하지 않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기명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식이다.

시는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청(본청, 별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동사무소 등 공공시설 24곳에서 시행한다.

해당 시설을 방문할 경우 장소에 부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고 멘트가 나오면서 방문 정보가 기록되고, 해당 기록은 4주간 보관된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순천시가 부담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으로 공공시설 출입이 편리해지고, 방역관리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팀 천가영 061-749-5724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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