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국.내외 숙련도 ‘우수기관’인정받았다 시험평가 21개 분야 195항목 모두‘만족’ 김유수 기자 |
| 2021년 01월 22일(금) 08:49 |
‘국내 숙련도 평가’는 시험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보건 분야 ‘감염병’, ‘식품·의약품’ 등 6개 분야 61항목, ▲환경 분야 ‘대기’, ‘수질’ 등 6개 분야 53항목, ▲동물위생분야 ‘동물위생’, ‘축산물위생’ 2개 분야 14항목 등 14개 분야, 128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시험·검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외 숙련도 평가’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수질, 먹는물, 토양, 악취 등 4개 분야 59항목,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APAS)가 주관하는 식품, 농산물 등 3개 분야 8항목 등 7개 분야 67항목 평가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국제적 우수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시험·검사기관의 국제적 우수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