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

- 판소리를 통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공연 -
- 내달 3~4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져 -
- 시립창극단원, 명창 김일구‧명고 김청만, 김규형 등 출연-

이연화 기자
2022년 03월 29일(화) 10:37
판소리감상회(4.3.)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2022년 광주시립창극단(이하 창극단)의 신규 레퍼토리 중 하나인 ‘판소리 감상회’가 내달 3일(일) 낮 3시, 4일(월) 저녁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 된다.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는 판소리의 대중화와 소리를 통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창극단원과 함께 명창‧명고를 초청하여 공연을 편성하였다.

첫 공연인 3일 공연에서는 창극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연옥 차석단원이 소리를, 김준영 상임단원이 고수를 맡아 판소리 ‘심청가’를 선보인다. 김연옥 차석단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제25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창극단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소리꾼이다. 지난 2020년 창극단 정기공연 효 ‘심청’에서도 ‘심청’역을 맡을 정도로 판소리 ‘심청가’와 연이 깊다. 고수를 맡은 김준영 상임단원은 각 종 고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극단을 대표하는 고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이 펼칠 판소리 ‘심청가’는 ‘곽씨부인 유언 대목’부터 시작된다. 이어 ‘중타령’, ‘물 빠지는 대목’, ‘황성 올라가는 대목’에 걸쳐 ‘심봉사가 눈 뜨는 대목’까지 판소리 ‘심청가’ 전체를 아울러 선보인다. 심청의 성장 과정을 비롯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임당수로 향하는 안타까운 심정과 심봉사가 눈을 뜨며 애환을 푸는 과정까지 2시간가량 소리를 통해 그려낼 예정이다.

이튿날 4일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명창‧명고가 나선다. 김일구 명창이 소리를, 김청만‧김규형 명고가 고수를 맡아 판소리 ‘적벽가’를 주제로 공연한다. 김일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로 장단을 넘나들면서 변화하는 기교와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청중들과 호흡하면서 즐기는 무대를 선사하기로 유명하다. 김일구 명창의 적벽가에 북 반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와 광주시립창극단 김규형 감독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연에서는 판소리 적벽가 중 삼고초려 대목부터 활 쏘는 대목까지를 선보인다. 시대가 변해도 ‘적벽가 = 김일구’라는 공식이 있듯이 김일구 명창이 선보일 모든 대목에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창극단 김규형 예술감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이다.”며 “우리 고유의 음악성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는 판소리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무대를 활성화하여 판소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판소리 감상회’ 공연은 코로나19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2년 광주시립창극단(이하 창극단)의 신규 레퍼토리 중 하나인 ‘판소리 감상회’가 내달 3일(일) 낮 3시, 4일(월) 저녁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 된다.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는 판소리의 대중화와 소리를 통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창극단원과 함께 명창‧명고를 초청하여 공연을 편성하였다.

첫 공연인 3일 공연에서는 창극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연옥 차석단원이 소리를, 김준영 상임단원이 고수를 맡아 판소리 ‘심청가’를 선보인다. 김연옥 차석단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제25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창극단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소리꾼이다. 지난 2020년 창극단 정기공연 효 ‘심청’에서도 ‘심청’역을 맡을 정도로 판소리 ‘심청가’와 연이 깊다. 고수를 맡은 김준영 상임단원은 각 종 고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극단을 대표하는 고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이 펼칠 판소리 ‘심청가’는 ‘곽씨부인 유언 대목’부터 시작된다. 이어 ‘중타령’, ‘물 빠지는 대목’, ‘황성 올라가는 대목’에 걸쳐 ‘심봉사가 눈 뜨는 대목’까지 판소리 ‘심청가’ 전체를 아울러 선보인다. 심청의 성장 과정을 비롯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임당수로 향하는 안타까운 심정과 심봉사가 눈을 뜨며 애환을 푸는 과정까지 2시간가량 소리를 통해 그려낼 예정이다.

이튿날 4일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명창‧명고가 나선다. 김일구 명창이 소리를, 김청만‧김규형 명고가 고수를 맡아 판소리 ‘적벽가’를 주제로 공연한다. 김일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로 장단을 넘나들면서 변화하는 기교와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청중들과 호흡하면서 즐기는 무대를 선사하기로 유명하다. 김일구 명창의 적벽가에 북 반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판소리 고법 예능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와 광주시립창극단 김규형 감독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연에서는 판소리 적벽가 중 삼고초려 대목부터 활 쏘는 대목까지를 선보인다. 시대가 변해도 ‘적벽가 = 김일구’라는 공식이 있듯이 김일구 명창이 선보일 모든 대목에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창극단 김규형 예술감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이다.”며 “우리 고유의 음악성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는 판소리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무대를 활성화하여 판소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판소리 감상회’ 공연은 코로나19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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