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맞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제104회 공연의 금자탑을 세우다.-
-2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하인숙 기자
2021년 01월 16일(토) 16:44
보름맞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04회“한국의 명인명무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에서 지친 국민과 광주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동국예술기획과 한국명인원의 주최와 한국명인원, 하늘땅풍물놀이 예술단이 주관하며, 보름맞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오는 2월 25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설과 춤과 음악으로 변주되는 가장 한국적인 춤 사위‘한국의 명인명무전'이 광주시민들을 찾아간다.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가면서 전통춤과 소리가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내재화시켜, 무대 위에서 승화시켜 온‘한국의 명인명무전'은 한(恨)과 설움을 영상과 춤으로서 전통의 곰삭은 맛과 향기와 멋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명인명무전” 제104회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명무 故 김천홍 선생을 비롯하여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 박동진선생, 명무 故 김계화선생, 일인창무극 故 공옥진선생, 명무 故 이매방선생, 배뱅이굿 故 이은관선생, 여창가곡 故 김월하선생, 가야금병창 故 박귀희선생 등 전통예술분야의 명인들이 무대 위에서 명멸(明滅)했고, 이 외에도 3,000여 명의 전통예술인들이 예술혼을 불살랐으며, 150여 개의 전통춤과 소리가 깊은 인간의 정서를 녹여낸 춤사위와 소리의 향연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중․ 소․ 대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 중국, 몽골, 미국, 하와이)무대 등 70여 곳에서 공연된“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했고,“한국의 명인명무전”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連) 3,000여 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60여 개 극장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의 원형보존과 계승으로 말할 수 있는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이번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의 공연이 가지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제104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공연은 전통예술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기 드문 보석과 같은 춤 사위 강선영류태평무 한민정 이수자, 호남검무 김자연 사단법인 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 이사장, 수건입춤 허순선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한량춤 이윤제 ,이명순 한성백제 국악대회 종합대상 수상, 동초수건춤 최해리가 대통령상 수상 , 밤길 박야림 살풀이춤 이수자, 진도북춤 최미령 하늘땅풍물놀이 예술단 단장, 판굿선반 이민영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승무 김청우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 이매방류살풀이춤 정유경 사단법인 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 이사 등, 원로와 중견무용가 40여 명이 출연하며,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의 예술총감독의 해설과 한국명인원 정지희 원장의 구성기획으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미학의 명품공연이 광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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