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 아동양육시설 신애원에 희망의 쌀 기부!
하인숙 기자
2021년 01월 16일(토) 15:15
아동양육시설 신애원 방문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 (회장 송칠석, 사무총장 김경택)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13일(수) 광주 남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신애원'을 찾아 위문품(쌀20kg 20포)을 전달했다.

KBA한국킥복싱협회 송 칠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티 없이 맑고 밝은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더해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뜻깊은 일에 동참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되면서 체험활동과 야외활동 등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사회복지 전공 생활지도원들의 보살핌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섭취와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애원은 부모의 이혼, 가출, 빈곤, 아동학대 등 어려운 가정 사정으로 가정에서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 청소년들이 살고 있으며, 1963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900여명의 아동들이 신애원에서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하였고, 현재에는 1세부터 대학생까지 약8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1963년 초대 원장 김오현 취임에 이어서 2013년 김요셉 2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어린이집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국비로 교육을 받으며, 대학에 진학하는 장학재단과도 연계하여 학비를 지원받고 있다고 말했다. 인지, 정서, 사회성, 자립,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애원에서 교육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KBA한국킥복싱협회 회장송칠석,원장김요셉,사무총장김경택

아동, 청소년의 희망을 키우는 희망나무 신애원은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전공 생활지도직원들에게 사단법인 KBA한국킥복싱협회 임원, 선수들의 열띤 용기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나은 사회에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동양육시설이나, 복지센터에 적극적인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송 칠석회장과 김경택 사무총장은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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