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축구군단' 광주FC, 김호영 감독의 조직력 강화 위한 전지훈련

-광주FC, 김호영 감독과 선수들의 전술, 조직력 강화를 위해 전지훈련중....

하인숙 기자
2021년 01월 13일(수) 22:36
광주FC(사진제공), 동계훈련 장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FC, 김호영 감독과 선수들은 지난 1월 11일(월)부터 오는 1월 29일(금) 19일간의 여정을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2021년 시즌을 대비한 전술, 조직력 강화를 위한 2차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2월 1일~1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3차 동계훈련을 돌입하고, 컨디션 트레이닝을 위한 4차 동계훈련은 광주에서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0 광주FC는 27경기 중 6승 7무 14패 32득점 25점으로 창단 10년 만에 첫 파이널A(1위~6위)에 진출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끌어 냈다.
'최강의 축구군단' 광주FC는 올시즌 "1부 리그 경쟁력을 갖춘 팀"을 목표로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염주체육공원 내 광주축구센터에서 1차 동계 훈련을 하였다.

광주의 색깔로 팬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1부 리그 광주FC가 되기 위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굴하지 않고 거리두기와 방역안전을 지키며 선수들의 컨디션조절을 살피며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 감독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마다 베스트11(일레븐)이 되는 것이라고 하며, 모든 선수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개인이나, 팀이 서로 발전하고 전력이 상승되는 큰 기대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FC에는 26명의 선수가 훈련하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5명의 선수가 합류해서 2차동계훈련에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역동적인 축구의 새 역사를 위해 무한 경쟁을 강조했고, 광주FC가 K1의 자리를 매김하며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FC(사진제공) 김호영감독

또한, 국내 시민구단의 규모와 운영이 서로 다르겠으나,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겠으며,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경쟁력 있는 지원이 동반되어 광주FC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소신을 말했다.

그동안 약2개월의 휴식과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동계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고 김 감독은 자신있게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국민이 어려운 생활속에서 광주FC가 위안이 되고, 시민들의 용기와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개인의 발전과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힘을 낼 수 있는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전략과 조직력 있는 최강 축구군단이 되도록 포부를 광주FC팀웍과 김호영 감독의 리더쉽을 기대해본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42143121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3일 19: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