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신중년 마음충전 건강밥상' 운영

신유토마을 발효식초·마음건강 검사
20일 김장 체험 등 건강밥상 프로그램

하인숙 국장
2026년 11월 06일(금) 17:36
영암군 신중년 '마음충전 건강밥상' 운영 모습
영암군보건소가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마음충전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중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 체험, 한의약 건강관리, 마음건강 검사, 휴식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신중년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지난 4일 신유토마을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는 신중년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 발효식초 만들기, 발효식품 건강밥상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우울증 선별검사와 옴니핏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족욕과 찜질 등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오는 20일에는 산골정에서 ‘건강한 김장밥상’을 주제로 2차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발효식품 활용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을 습득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신중년의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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