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의회,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현장 방문!! 광산구의회 의장단, 함평 금호타이어 신공장 건설현장 방문 하인숙 기자 |
| 2026년 11월 06일(금) 09:10 |
|
광산구의회는 지난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신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금호타이어 신공장의 건설 추진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향후 세부 운영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병철 의장을 비롯해 윤영일 부의장, 김길화·유영종·박경환 위원장 등 의장단 5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5월 광주공장 화재 이후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에 신공장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신공장은 연간 530만 본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8년 상반기 전면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의장단은 금호타이어 관계자로부터 신공장 건설의 구체적인 추진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청취한 뒤, 주요 공정별 건설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현장 시찰 과정에서는 향후 공장 건설 일정의 차질 없는 이행과 가동 이후의 운영 계획 등이 긴밀하게 공유됐다.
한편, 공병철 의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산구의 입장에서 함평 신공장 건설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깊이 맞닿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신공장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준공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