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섬박람회 열기 이어 'COP33 대한민국 유치' 결의 여수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 개최 촉구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6일(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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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섬과 해양, 미래의 가치를 이어받아 2028년 개최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의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개최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와 COP33 민간유치위원회,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특별시·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해 COP33 유치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시민대표들은 결의문을 통해 ▲COP33 대한민국 유치의 국가적 과제 추진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개최지 조속 선정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시민 역량 결집 등을 촉구했다.
여수시는 지난 18년간 COP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비롯해 올해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까지 해양·환경 분야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기후협력 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시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후행동을 선도하고, 2028년 COP33 유치를 통해 여수와 남해안남중권이 국제 기후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박람회 폐막을 맞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COP33 유치에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남해안 남중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