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제3차 민관협의회 개최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n주민참여·이익공유형 지역상생 모델 구축

김용만 국장
2026년 11월 06일(금) 14:00
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장흥군이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치면 대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의 '제3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유치면 대천리 일원의 49MW 규모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참여, 발전사업 이익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등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현미 위원장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사업의 성패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두터운 신뢰 형성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모범적인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향후 민관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만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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