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동부소방서, '재난 공동대응' 현장활동 교류 강화

전남·광주 통합 근거리 출동 재난 공동대응
현장 대응 역량 증진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하인숙 국장
2026년 11월 05일(목) 20:36
화순·동부소방서, 재난 공동대응 현장활동 교류
화순·동부소방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근거리 차량 출동시스템 운영으로 인접 지역 간 재난 지원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유기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활동 강화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관할 구역의 경계를 넘어 신속한 재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양 소방서 간 현장활동 경험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출동 차량 및 소방장비 운용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방차량 및 주요 소방장비 운용 방법 공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사례 공유, 현장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안 논의, 합동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절차 숙달 등이다.

특히 근거리 차량 출동시스템에 따라 인접 소방서 간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기법과 장비 운용 경험을 공유해 출동대 간 협업 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보다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 소방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병철 화순소방서장은 "근거리 차량 출동시스템 운영으로 인접 소방서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동부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현장활동 교류를 통해 서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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