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착한가격' 64곳 인센티브 관내 64개 착한가격 업소 대상 맞춤형 지원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5일(목)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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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5일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까지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은 착한가격 업소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
주요 지원 내용은 종량제 봉투 및 공과금 지원, 업소 환경 개선을 위한 에어컨 청소 용역, 착한가격 업소 지정 현판 제공 등이다.
종량제 봉투와 공과금 지원은 고물가 상황에서 착한가격 업소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에어컨 청소는 업소의 위생적인 영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남구 관내에서는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미용실, 세탁소, 사진관,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 업소들이 운영 중이다.
자장면 3,500원, 아메리카노 1,900원, 찌개류 5,000원, 삼겹살 1만 4,000원, 커트 7,000원 등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관내 착한가격 업소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생활정보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며, 업소별 위치와 연락처, 주요 메뉴 및 가격 정보도 공개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착한가격 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업소"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