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장흥군본부,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 대상' 수상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나눔 봉사
4-H 정신 계승 및 농업·농촌 발전 기여

김용만 국장
2026년 11월 05일(목) 15:24
한국4-H장흥군본부,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 대상
장흥군(군수 사순문)은 한국4-H장흥군본부(회장 전이전)가 지난 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 대상’ 시군4-H본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76년에 창립된 한국4-H장흥군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장흥군4-H연합회 활동 후원과 학교4-H회원 장학금 지원,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청년과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세대를 잇는 4-H 정신 계승에 힘썼다. 또한 국제4-H회원 장흥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장흥의 문화를 알리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나섰다. 무연고 묘소 벌초 봉사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함께 쌓아 온 노력과 실천의 결실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잇는 4-H 조직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한국4-H장흥군본부 측은 설명했다.

전이전 한국4-H장흥군본부 회장은 "이번 수상은 4-H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해 온 회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4-H의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미래세대 육성에 힘써 온 회원 여러분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본부 회원들의 경험과 지혜가 청년·학생 4-H회원들에게 이어져 장흥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만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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