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1월 '공감톡톡' 개최…조직 화합 다져 무안청사서 통합 조직문화 이해·업무 경험 공유n민형배 시장, 직원 새 도전·역량 발휘 적극 지원 하인숙 국장 |
| 2026년 11월 05일(목)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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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9월 광주청사와 10월 동부청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감톡톡’은 광주·동부청사에도 실시간 중계됐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통합을 주제로 한 연극 ‘공감 톡!’, 직원 업무사례 발표 ‘직원 톡!’, 시장과 직원이 소통하는 ‘시장님 톡!’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 톡!’에선 직원과 민형배 시장이 함께 연극에 참여해 ‘통합은 했는데, 마음은 통합됐습니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연극은 통합 이후 서로 다른 업무방식과 조직문화에서 겪는 직원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또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고향에서 꿈을 키워가는 2030년의 모습을 그리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표현했다.
‘직원 톡!’에선 기업과의 협력,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설득을 통한 국고사업 발굴 등 현장에서 쌓은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곽부영 산업정책조선과장은 ‘현대삼호 협력관’ 활동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경험과 성과를 전했다. 문미란 곡성부군수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추진 사례와 2031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준비 과정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협의·설득 과정을 소개했다.
‘시장님 톡!’에선 민형배 시장이 직원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 이후 조직개편과 행정사무감사, 예산편성 등 각종 현안에 대응하느라 수고했다”며 “새로운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며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광주·동부·무안 3개 청사를 순회하며 ‘공감톡톡’을 개최하고, 직원의 업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