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새마을,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쾌척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 지원

하인숙 국장
2026년 11월 04일(수) 15:24
광양시 다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후원금
광양시 다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재단법인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두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됐다. 이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심정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사업으로 환원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합동 후원금 기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관내 환경정화활동, 떡국·백숙 나눔, 직접 담근 고추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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