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폐막 직전까지 현장 지휘 준비부터 폐막까지 운영 전반 총괄, 관람객 유치 및 민간 협력 주도 이연화 기자 |
| 2026년 11월 03일(화)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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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개막 이후 두 달여간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겨왔다. 특히 영남권 관람객 유치와 기업 기부 등 민간 협력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홍보 현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면담하며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력을 이끌어냈다.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 또한 지속했다. 박 위원장은 개막 이후 매주 조직위원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폐막을 앞두고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마지막 관람객까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섬박람회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달 가까이 박람회장을 지켜준 직원과 자원봉사자, 운영요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나설 때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난 9월 5일 개막하여 이달 4일 폐막식을 끝으로 6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