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신규직원 6명 수습임용!!

-23.7대 1 경쟁률 뚫고 선발…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배치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하인숙 기자
2026년 11월 02일(월) 14:44
「2026년 제1회 정규직(환경직)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한 신규직원 6명을 수습임용했다고 밝혔다.-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옥춘)은 11월 2일 「2026년 제1회 정규직(환경직)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한 신규직원 6명을 수습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체력시험,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 142명 가운데 최종 6명이 선발돼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보였다.

수습임용된 신규직원 6명은 앞으로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근무평가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정규 임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수습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실무교육과 환경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모와 안전화, 절단방지장갑 등 개인 보호장구를 지급해 현장 업무 적응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신규직원들은 생활환경팀에 배치돼 북구 관내 종량제봉투 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폐기물의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공단은 2024년 1월 북구로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탁한 이후 청소차량 58대를 운영하며 북구 전역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이번 환경직 인력 충원을 통해 현장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의 연속성과 주민 편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직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직원 임용을 통해 현장 인력을 보강한 만큼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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