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울림시니어합창단,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 우수상

2026 전남 시·군 26개 팀, 900여 명 열띤 경연
4년 연속 우수상, 영광 시니어 문화예술 역량 입증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30일(금) 16:36
영광군 산울림시니어합창단 '2026 시니어합창 우수상'
영광군 산울림시니어합창단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시·군 합창단 26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016년부터 활동해 온 산울림시니어합창단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정기적인 연습과 음악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왔다.

경연대회에서 합창단은 지정곡 '고향의 봄'과 자유곡 '밀양 아리랑'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화음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4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값진 결과다. 이는 영광군 시니어 문화예술의 높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어르신들이 음악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모습이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632008092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30일 18: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