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광양역사 사진아카이브·문화콘텐츠 연구용역 보고회

광양 옛 사진, 미래 문화자산으로 전환 추진
정회기 대표의원 포함 7명 연구단체 구성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30일(금) 13:24
광양시의회, 광양역사 사진아카이브 연구모임 보고회
광양시의회는 지난 29일 시의회 상담실에서 「광양 역사 사진 아카이브 구축 및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단체는 정회기 의원(대표)을 비롯해 정구호, 이윤수, 박문섭, 김한나, 이은경, 윤정천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광양의 역사 사진과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및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광양지역사연구회 ‘마로희양’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연구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연구단체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사진과 기록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문화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회기 대표의원은 “광양의 역사 사진과 기록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들의 삶을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며 “역사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광양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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