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해양경찰교육원 26명 해양안전·재난대응 현장 체험

의원·직원 26명 참여, 교육원 시설 견학·실습n해양안전 대응체계 이해 및 지역기관 소통 강화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30일(금) 10:12
여수시의회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안전·재난대응 현장 체험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지난 28일 여수시 오천동에 있는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교육시설과 훈련과정을 둘러보고 해양안전·재난대응 현장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주재현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지역에 소재한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과 교육체계를 이해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교육원 업무현황과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구조 실습장, 항해 시뮬레이션 실습장, 선박안전 실습장 등 주요 교육시설을 견학·체험했다. 실제 해양사고에 대비한 해양재난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주재현 의장은 “해양도시 여수에서 해양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양경찰의 교육·훈련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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