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29일 도청서 300여 명 참석, 기념식 성료
유공자 23명 표창·우수기관 감사패 수여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29일(목) 18:00
전북자치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매년 10월 30일인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성용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회장과 홍력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 발전에 기여한 시설 종사자 및 이용 장애인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앞장선 남원시와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장수교육지원청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키우고 자립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혀가는 소중한 일터”라고 강조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직업재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전북자치도 내 3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근로 장애인과 훈련 장애인 등 700여 명이 직업훈련과 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63076693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9일 19: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