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서부·원광대, 2026년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광대 '굿스텝'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활동 주도
익산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개선 기대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27일(화) 19:24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발대식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강민숙)는 원광대학교 대학생 봉사동아리 '굿스텝'과 함께 2026년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아동권리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서포터즈는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옹호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굿네이버스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아동권리 및 아동권리옹호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는 익산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권리옹호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장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지역사회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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