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소통·화합' 제22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전북 임업인 1,500명, 장수서 소통·화합의 장
산림 가치 공유 위한 홍보·체험 프로그램 다채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27일(화) 18:24
전북특별자치도 제22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장수군 의암공원 문화마당에서 ‘제22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임업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임업인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2027년 대회 개최지인 한득수 임실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임업인들과 소통하며 유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임업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산림자원과 임업 활동을 소개했다. 목재 활용 키링 만들기, 추억의 뽑기, 타로·사주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산림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다.

오전에는 단체줄넘기, 캐터필러 릴레이, 협동파이프 릴레이 등 친선경기가 열려 임업인들의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였다.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도내 임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임업의 발전과 산림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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